Q 안녕하세요?  저는 의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MD로 1년 정도 경력이 있고요.  일을 하니까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유학을 결심했어요.  이쪽일을 계속 하고 싶으니까 전공은 패션마케팅을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FIT(에프아이티)와 파슨스(Parsons) AAS를 생각했는데 영국이나 유럽쪽도 생각하려고요.  크게 학위나 이런건 중요하지는 않아요.  AAS도 괜찮고 학위가 없어도 되고 석사도 되고 다 괜찮아요.  제 목표 중에 하나는 현지 취업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FIT, 파슨스, 마랑고니, IFM 등이에요.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유럽으로 간다고 하면 현지 언어보다는 영어로 수업하는 곳을 가고 싶어요.  현지 언어까지 배우기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그런 학교들이 좀 있나요?  현지에 취업하다면 영어 말고도 현지 언어를 어떻게 배우면 될까요?

A 현지 취업은 본인의 실력과 현지 사정이 잘 맞았을 때 할 수 있어요.  우선 미국은 과정을 졸업 후에 인턴십 과정인 OPT 비자를 신청해서 1년 정도 직장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요.  OPT 이후에는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주면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미국의 취업비자는 랜덤으로심사를 하기 때문에 취업비자를 받기가 쉽지가 않아요.   영국은 과정에 인턴십이 포함된 과정을 가시면 회사에서 일을 해보실 수 있어요.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 주어야 하구요.  유럽은 과정과 학교에 따라 졸업 후에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1년 비자를 더 연장해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 후에 취업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죠.  본인의 실력도 크게 좌우하구요.

어느 학교가 좋으냐는 본인의 유학 목표와 목적, 실력, 성향, 재정 상황, 준비 정도 등에 따라 달라져요.  모든 변수들을 체크한 후에 갈 학교를 정하는게 중요해요.  더욱이 지원을 한다고 해서 그 학교에 꼭 합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고 싶은 학교와 갈 수 있는 학교들을 모두 지원하셔야 하구요.  FIT(에프아이티), 파슨스(Parsons), 마랑고니, IFM 모두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학교들이에요.  유럽에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면서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하면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꼽을 수 있어요.  영어로 수업할 학교들은 이외에도 많아요. 어떤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학교선택이 달라질 뿐이에요.

영어는 수업을 들을 때 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에도 매우 중요해서 실력을 충분히 쌓으셔야 해요.  미리 영어공부를 해 놓으세요.  영어로 수업을 하는 유럽 학교들의 경우는 학교 다닐 동안 현지 언어보다 영어실력이 더 중요해요.  영어로 소통을 하니까요.  현지 언어는 방학을 이용하거나 취업을 하고서 저녁반의 어학과정을 이용해 익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탈리아나 프랑스도 영어를 충분히 쓰고 있고 현지 언어는 최대한 회사를 다니면서 익히시면 언어는 많이 늘거에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패션유학과 패션마케팅유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

Q  저는 토플시험만 7번째 보고 있는데 86점에서 도저히 점수가 올라갈 생각을 안해요. 이젠 지쳐서 도저히 시험도 못보겠구요. 학교는 파슨스(Parsons) 패션디자인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토플점수가 모자라면 입학이 안되나요?  전 어떡하면 좋죠?

A 파슨스(Parsons)는 자체 ESL이 있어서 입학한 후에도 외국학생들에게는 ESL을 제공해요. 다른 서류들이 좋은데 영어점수가 좀 모자라다면 학교 ESL을 전제로 컨디셔널 오퍼를 주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파슨스(Parsons)의 영어커트라인이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 갑자기 92점으로 토플점수 기준을 올려서 학생들이 고생을 많이 하죠.

덕분에 파슨스(Parsons)의 ESL의 수입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들이 돌곤해요.  학교 입학사정에 따라서는 토플점수가 모자랄 때 리젝을 주기도 하고요.  그 해에 내부 입학사정에 따라 입학의 여부가 달라지니 이 점 주의하세요.  우선은 최대한 점수를 올리시고 지금있는 서류에 신경을 쓰셔서 학교에 제출해 보세요.  86점이면 파슨스(Parsons)만 아니라면 다른 학교들의 패션디자인과로 입학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너무 파슨스(Parsons)만 보시지 마시구요.  여러군데 어플라이 해보세요.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도 지원해 보시구요.  영국은 데드라인이 없는 롤링(선착순)인 학교들이 대부분이라서 미국지원 후에 지원할 기회가 또 있어요.  한국에서 미술이나 디자인관련 전공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면 영국에서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을 하시면 되구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미국 파슨스(Parsons) 패션디자인 학부 입학에 대해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