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산업이 발달한 뉴욕과 LA에 좋은 패션 스쿨들이 있는 당연하다. 뉴욕은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이고, LA는 헐리우드라는 인프라를 갖춘 곳이니까. 이곳에 미국 3대 패션마케팅 스쿨이 있다. 파슨스(Parsons), 에프아이티(FIT), 에프아이디엠(FIDM).

미국 3대 패션스쿨들의 공통점.

이 세 학교의 공통점!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패션 스쿨 이면서 실력있는 패션 피플들을 길러내는 곳이라는 것. 패션과 관련해서는 세 학교 중 어디를 선택하든 미국에서는 최고 수준의 패션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패션 마케팅의 경우, 이 세 학교 이외의 다른 학교들을 찾으면 주립대의 생활과학대에 개설된 몇몇을 찾거나 패션이 전문이 아닌 곳을 택해야 한다. 학교의 위치나 명성으로 볼 때는 이 세 곳이 패션 마케팅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 3대 패션 마케팅 학과의 특징.

세 학교의 패션 마케팅과 특징들! 파슨스(Parsons)는 패션 마케팅이 AAS(준학사) 과정에만 개설이 되어 있다. 주로 전문대나 4년제를 졸업하고서 파슨스의 패션 마케팅과를 가는 케이스들이 많다. 교양 21학점을 다 채운 경우는 fast track으로 들어갈 수 있고, 1년 안에 졸업이 가능하다. 에프아이티(FIT)의 패션 마케팅은 AAS(준학사), BA(학사), MA(석사) 과정에 모두 개설되어 있다. 뉴욕 주립대에 속해 있는 FIT는 학비가 저렴하고 뉴욕에서 공부한다는 이점이 커서 입학 경쟁률이 엄청나다. 특히 패션 마케팅은 학교에서 제시한 입학 조건보다 더 높은 학점과 영어점수를 제공해야 한다. 에프아이디엠(FIDM)은 LA에 위치해 있고, 패션 마케팅과정은 AA(준학사)와 학사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국 서부에서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고 싶다면 FIDM만한 학교를 찾기가 쉽지 않다. FIDM은 커리어 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한 상담을 꼼꼼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입학 조건과 추가로 준비해야할 서류들.

입학 조건을 보면(AAS와 학부만. FIT 석사는 따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다.) 세 학교 모두 SOP, 학교성적, 영어점수를 요구한다. 토플 점수는 파슨스(Parsons) 79, 에프아이티(FIT) 79, 에프아이디엠(FIDM) 75 이상을 요구한다. 공통 서류 이외에 요구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파슨스(Parsons)는 성공한 패션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과제(500-550단어)요구한다. 에프아이티(FIT)는 공통 서류 이외에 요구되는 것은 없다. 에프아이디엠(FIDM)은 2개의 추천서와 가상의 고객을 인구 통계학적으로 분류하고 그에 맞는 악세사리 5개를 매칭하는 과제가 있다.

학교 선택은 본인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뿐.

어느 학교가 가장 좋냐는 질문! 그런건 없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부분과 가장 잘 부합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어디를 선택해도 아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라. 단, 앞으로 2년에서 4년을 공부해야 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만큼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다. 본인의 목표에 따라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을텐데 이 부분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먼저 자신의 목표를 적어 놓고 거기에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들은 쭈욱 적어놓고 고민해 보길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이 쉽지 않다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라. 패션 마케팅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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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아트스쿨에 대해 격하게 궁금했던 두 가지. 주요 학교별 성적 커트라인과 장학금 규모일거에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3.0/4.0은 넘어야 한다는 것, 장학금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렇다고 여러분 개개인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죠.

주요 학교별 학교성적 커트라인.

4.0 만점으로 볼 때, 합격생들의 학점이 가장 높은 두 곳은 카네기 멜론(CMU)과 프랫(Pratt)입니다. 카네기 멜론 합격생 평균 학교성적은 3.7, 프랫은 3.64 에요. 카네기 멜론은 워낙에 명문이기도 하고 학부 전체 평균이라서 그렇다고 해도 프랫은 예상외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프랫의 경우는 건축학과가 있어서 학점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고 보여져요. 프랫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정평이 나 있으니까요. 그 다음으로는 리즈디(RISD) 3.4, 파슨스(Parsons)와 에스브이에이(SVA)가 3.2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학교 평균보다 한 참 모자란 학점의 소유자들이 합격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리즈디는 3.0 이하가 10%, 프랫 10%파슨스는 25%, SVA 40% 정도 입니다. 이 중에 2.5가 안되는 경우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어요. 말씀드린 대로 파슨스와 SVA는 학점이 입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학교라는 것이 수치상으로도 드러나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분들은 학점관리를 최대한 열심히 하실 필요가 있어요. 학점에 따라 내가 갈 수 있는 학교가 뒤바뀌기도 하거든요.

의외로 학점을 많이 보는 학교가 프랫이에요. 프랫은 3.5 이상이 전체의 65% 이상이니까요. 학점이 좋은 학생들을 유치한다는건 학교 수업이 학구적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걸 반증이라도 하듯이 다른 학교에 비행 교양 수업의 비중이 크고, 미술사, 세계사, 인류학, 성 정치 등 인문학적 접근을 상당히 많이 하는 학교에요. 이런 과목들 학교다니면서 들으려면 당연히 학점이 좋은 학생들이 입학에 유리하겠죠?

주요 학교별 장학금 현황.

학교에서 주는 성적 장학금의 평균 액수는 대략 10,000불 내외입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주는 학교는 프랫으로 15,000불 정도이고, 가장 적게주는 학교는 파슨스로 7,700불 정도 됩니다. 리즈디는 10,000불, SVA는 13,000불, 시카고아트(SAIC)는 8,000불 불 입니다. 2015년 기준으로 한 것이라서 가장 최근 정보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여기에서 주목해서 볼 것은 얼마나 많은 학생들에게 성적 장학금을 주느냐 이기도 합니다. 소액의 장학금을 받더라도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준다면 내가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질테니까요. 이들 학교 중에는 시카고아트와 프랫이 25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혜택을 준 학교입니다. 파슨스는 50명, SVA는 40명, 리즈디는 5명입니다.

개개인의 장학금 혜택으로 본다면, 단연 프랫이 장학금도 많이 학생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SVA, 시카고아트, 파슨스, 리즈디의 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교 재정상황이 좋을 수록 장학금의 규모도 커지고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죠. 앞으로의 서포트를 생각하고 재정상황이 좋은 학교들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요 학교별 경쟁률.

석사는 워낙에 적은 인원수를 뽑고 그만큼 변수도 많아서 학부의 입학 경쟁률만 가지고 이야기를 할거에요. 전체 지원자들 중에 리즈디는 34%, FIT(에프아이티) 40%, 프랫 58%, 시카고아트 59%,파슨스는 63%, SVA 74% 가 합격을 했습니다. 예상한 대로 리즈디와 FIT는 경쟁률이 센 편입니다. 리즈디는 공부잘하고 그림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학교이고, FIT는 등록금이 워낙에 저렴하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몰리는 학교라서 그렇습니다. SVA 입학 어렵지 않다는 건 그저 감이 아니라 수치상으로도 증명되었으니 SVA 입학이 어렵다고 하면 그건 과장된 말이라고 여기서도 될 듯 합니다. 프랫, 시카고아트, 파슨스도 입학률이 높은 편이니 원서 준비하실 때 큰 걱정은 덜 하셔도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입학 경쟁률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입학에 경쟁률은 큰 의미는 없어요. 한국처럼 일괄적으로 눈치작전을 펴서 입학이 가능한 시스템도 아니고, 드라마틱하게 어느 한 시기에 어느 한 학교나 한 전공에 학생들이 몰리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매년 경쟁률은 여기에서 대동소이하게 바뀐다고 생각하세요. 합격을 위해서는 경쟁률보다 자신이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와 입학 서류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 주요 아트스쿨의 성적, 장학금, 경쟁률과 더불어 학교지원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www.usnews.com의 US news college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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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는 왜 토플 커트라인을 올렸을까?

미국의 아트스쿨들의 리스트는 어찌보면 뻔하다.  동부에 파슨스(Parsons), 프랫(Pratt), 에스브이에이(SVA), 리즈디(RISD) 중부의 시카고아트(SAIC), 서부에 아트센터(ACCD), CCA, 칼아츠(CalArts), 남부에 스캣(SCAD).  상황이 이러다보니 입학사정이 엇비슷해 지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다.  이번에 이야기 할 파슨스(Parsons)도 다르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의 원성(?) 아닌 원성을 사고 있다.  파슨스(Parsons)는 이론보다는 실무중심의 학교다.  그런데 이론 중심의 전공들이 요구하는 언어실력을 요구한다. 외국학생들의 제출해야하는 영어점수 기준을 대거 올려버렸다. 토플 IBT 80점에서 92점으로.  에이 뭘 12점 갖고 그러냐고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건 너무 무식한 소리다.  토플에서 12점을 올리는건 정말 어마한 노력이 필요하다.  IBT 92점이나 되는 점수를 입학사정에 넣었으면 커리큘럼도 상당히 이론적으로 바뀌어야 맞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커리큘럼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파슨스(Parsons)는 학문적인 목적보다는 전공실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렇다면 파슨스(Parsons)는 왜 이런 정책을 쓰는 것일까?

학구적인 New School과 실습위주인 파슨스(Parsons)

첫째, 파슨스(Parsons)가 New School로 편입이 되면서 외국 학생들의 입학기준에 너무 쌩뚱한 잣대를 세우고 있다.  New School 자체가 학구적인 풍토이다 보니까 파슨스(Parsons)도 자연스럽게 여기에 부응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파슨스(Parsons)는 상당한 이론적인 베이스를 깔고 대대적인 커리큘럼 공사에 들어가야 했다.  그러나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파슨스(Parsons)는 커리큘럼에 대한 변화를 주지 않았다.  New School의 학구적인 분위기에 맞게 영어점수를 높인 것이라면, 이론적인 공부가 베이스가 되는 학부나 석사 일부 전공에만 적용했었도 충분할 것이었다.  파슨스(Parsons)는 리즈디(RISD)가 아닌데 잠시 리즈디(RISD)와 비슷한 학교가 될 수 있다고 착각을 한 듯 싶다.

어학과정으로 상당한 이익을 얻다.

둘째, 파슨스(Parsons)가 외국학생들에게 영어점수 엔트리 자체를 높이면서 짭짤한 수입을 거두고 있다. 점수가 모자라는 학생들에게 자체 어학과정 이수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으니 학교는 학비 이외의 수입을 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는 파슨스(Parsons)는 졸업 후 현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를 길러내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다.  파슨스의 커리큘럼 구성으로 보면 토플은 80점 정도만 요구해도 충분하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에게 92점이나 되는 토플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결국 토플 점수를 대거 올린건 학교 재정상황을 고려한 조치라고 보여진다.  사실 어학은 정규과정 전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학연수 기간에는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파슨스처럼 정규과정과 어학을 같이 병행하게 되면 어학실력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는다.  정규수업 따라가기도 힘든데 어학까지 수업을 듣는 건 참 부담스러운 일이다.

파슨스는 리즈디(RISD)가 아니다.

파슨스(Parsons)가 외국학생들에게 토플점수를 높인것은 리즈디(RISD)처럼 학구적인 학교로 거듭나고 싶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천명을 하고 싶었을 것이고, 또 하나는 파슨스(Parsons) 자체의 어학과정을 외국학생들에게 끼워팔기를 하면서 재정상황도 좀 더 좋게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이 둘다 모양새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파슨스(Parsons)는 리즈디(RISD)처럼 학구적이 되기도 어렵고, 어학과정을 끼워팔아 당장은 재정상황이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땐 파슨스 브랜드 밸류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인다.  학교 마케팅이 단발적으로 할 수 있는 학교마케팅은  비용적인 부분밖에 없다.  장학금을 과하게 푼다던지, 어학과정을 끼워판다던지 등의.  파슨스가 단기적 재정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런 기법을 쓴 것이라면 이제는 그만해도 된다.  몇 년 이렇게 외국학생들한테 어학과정을 잘 끼워 팔았으니 이젠 장기적인 학교 발전을 위해서 거시적인 정책을 제대로 펼쳤으면 한다.

파슨스에서 토플점수를 대거 올린 후 몇 년 동안을 지켜 본 결과 학구적인 학생들이 입학을 예전보다 더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어학과정을 끼워판다고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학생들은 리즈디(RISD)에 대한 기대를 파슨스(Parsons)에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니 토플점수 커트라인을 92점 이상으로 고수하고 싶다면 커리큘럼을 이론 베이스로 재정비를 하고 그럴 생각이 없다면 커트라인을 80점으로 낮추는 것이 맞다.  파슨스 당신들은 리즈디가 아니라는 것을 꼭 염두하길 바란다.

BFA  해당학과

Architectural Design, Communication Design, Design and Technology, Fashion Design, Fine Arts, Illustration, Integrated Design, Interior Design, Photography, and Product Design

파슨스 챌린지(Parsons Challenge)*

*파슨스 학부에 지원하는 모든 지원자들이 해야하는 홈테스트.  홈테스트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학서류 심사를 하지 않는다.

당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제출된 하나를 선택해 그 주제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시각적 작업을 만들어라.  어떻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는지를 설명하는 500자 에세이를 써서 제출하라.  당신의 프로세스를 기록하는데 2개 이미지를 더 추가해 제출해도 된다.  어떤 재료를 써서 구성해도 된다 – 드로잉, 비디오, 사진, 조소, 3D 작업, 콜라주, 디지털 이미지.  파슨스 첼린지는 입학 지원자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그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작문에서 작품을 어떻게 변호하는지(defend)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슨스 첼린지는 포트폴리오와 함께 슬라이드룸에 올려야 한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슬라이드룸에서 완성된 것이어야 한다.  신입학과 편입학 지원자들은 8-12개의 이미지를 올려야 한다.  포트폴리오에는 드로잉, 페인팅, 조소, 패션 디자인,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그래픽 디자인이나 스케치북 페이지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포함시킬 수 있다.  우리는 당신이 실험과 폭넓은 작업을 보여주기를 권유한다.  포트폴리오는 당신이 지원하는 전공에 한 해 특정지어 보여줄 필요는 없다.

**위의 BFA 파슨스 챌린지와 포트폴리오 요강은 파슨스(Parsons) 에서 명시한 포트폴리오 요강을 번역한 것입니다.  지원하시기 전에 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해 내용을 체크하고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파슨스(Parsons) 학부 입학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의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MD로 1년 정도 경력이 있고요.  일을 하니까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유학을 결심했어요.  이쪽일을 계속 하고 싶으니까 전공은 패션마케팅을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FIT(에프아이티)와 파슨스(Parsons) AAS를 생각했는데 영국이나 유럽쪽도 생각하려고요.  크게 학위나 이런건 중요하지는 않아요.  AAS도 괜찮고 학위가 없어도 되고 석사도 되고 다 괜찮아요.  제 목표 중에 하나는 현지 취업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FIT, 파슨스, 마랑고니, IFM 등이에요.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유럽으로 간다고 하면 현지 언어보다는 영어로 수업하는 곳을 가고 싶어요.  현지 언어까지 배우기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그런 학교들이 좀 있나요?  현지에 취업하다면 영어 말고도 현지 언어를 어떻게 배우면 될까요?

A 현지 취업은 본인의 실력과 현지 사정이 잘 맞았을 때 할 수 있어요.  우선 미국은 과정을 졸업 후에 인턴십 과정인 OPT 비자를 신청해서 1년 정도 직장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요.  OPT 이후에는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주면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미국의 취업비자는 랜덤으로심사를 하기 때문에 취업비자를 받기가 쉽지가 않아요.   영국은 과정에 인턴십이 포함된 과정을 가시면 회사에서 일을 해보실 수 있어요.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 주어야 하구요.  유럽은 과정과 학교에 따라 졸업 후에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1년 비자를 더 연장해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 후에 취업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죠.  본인의 실력도 크게 좌우하구요.

어느 학교가 좋으냐는 본인의 유학 목표와 목적, 실력, 성향, 재정 상황, 준비 정도 등에 따라 달라져요.  모든 변수들을 체크한 후에 갈 학교를 정하는게 중요해요.  더욱이 지원을 한다고 해서 그 학교에 꼭 합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고 싶은 학교와 갈 수 있는 학교들을 모두 지원하셔야 하구요.  FIT(에프아이티), 파슨스(Parsons), 마랑고니, IFM 모두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학교들이에요.  유럽에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면서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하면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꼽을 수 있어요.  영어로 수업할 학교들은 이외에도 많아요. 어떤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학교선택이 달라질 뿐이에요.

영어는 수업을 들을 때 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에도 매우 중요해서 실력을 충분히 쌓으셔야 해요.  미리 영어공부를 해 놓으세요.  영어로 수업을 하는 유럽 학교들의 경우는 학교 다닐 동안 현지 언어보다 영어실력이 더 중요해요.  영어로 소통을 하니까요.  현지 언어는 방학을 이용하거나 취업을 하고서 저녁반의 어학과정을 이용해 익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탈리아나 프랑스도 영어를 충분히 쓰고 있고 현지 언어는 최대한 회사를 다니면서 익히시면 언어는 많이 늘거에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패션유학과 패션마케팅유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