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생활은 참 만만치가 않다.  내가 쓰던 말도, 나를 에워싸는 분위기도, 나를 위로해주는 음식도 모두 낯설기만 하다.  한 고비 넘었다고 생각하면 다른 고비가 쓰나미처럼 휘몰아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유학 생활을 한 마디로 비유하자면 하루살이 삶이다.  하루를 열심히 준비해 다음 하루를 열과 성을 다해 버텨낸다.  그렇게 하루가 쌓이고 쌓이면 주말이 오고 방학이 온다.  수업 사이사이에 찾아오는 달콤한 휴일을 몇 번 지내고 나면 어느새 졸업이다.  유학 생활을 잘 지내면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고통을 알고도 도전을 한다.  유학 생활이 힘들어도 나를 성장 시켜주는 커다란 엔진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엔진을 잘 굴러가게 하려면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 가지가 꼭 있는데 그게 바로 영어 실력이다.

요즘 학생들은 영어를 너무 소홀히 하는 듯 하다.  어린 시절부터 영어에 노출이 되어 있다 보니 자신의 영어 실력은 중간 이상은 된다고 착각을 한다.  심하게는 영어 유치원부터 다녔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영어 실력은 오히려 과거보다 많이 퇴행되었다.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은 예전보다 좋아졌는데 실력이 퇴행 했다니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런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몇 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가 모국어로 자리를 잡기도 전에 영어에 너무 몰입한다.  영어만 잘하면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은 착각에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수다.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영어부터 접하다 보니까 언어 절름발이가 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렇게 해서 학교를 가면 기초 학력 자체가 떨어져서 한국어도 이해가 안되고 영어는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러다 보니까 한국 학교에서 적응이 안 되서 국제 학교를 보내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도 한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이 아이는 한국어도 영어도 애매한 실력이기 때문에 국제 학교를 가더라도 제대로 버텨 내지를 못하고 실력은 하위권으로 몰리게 된다.  만일 이런 수순을 밟고 있는 부모나 학생이 있다면 그러기 전에 미리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해결책을 생각하길 바란다.

둘째, 영어 학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간다.  유학을 염두해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은 유학 생활을 버티게 해 줄 유일한 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학원에서는 그저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 따는데 초점을 맞추고 또 점수가 나오면 한국에서 영어 실력을 닦아서 정규 과정에 들어가도 괜찮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영어는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정규 과정 전에 어학 과정을 통해 현지 생활에 익숙해지고 영어 실력을 한껏 높일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한국에서 정규과정 수업을 듣기 위한 영어를 준비하다 보면 정규 과정에 가서는 수업이 들리지 않고 과제를 못해가는 불상사가 빈번하게 벌어진다.

셋째, 문법과 어휘를 무시한다.  수능을 본 세대들은 문법과 어휘가 매우 약하다.  지문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도 정답은 맞추는 시스템에 맞춰져 있으니 굳이 문법과 어휘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전혀 다른 언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문법과 어휘를 건너뛰면 영어 실력이 자연히 안 좋아 질 수 밖에 없다.  영어를 잘 하는 가장 기본이 문법과 어휘 실력을 한 껏 올리는 것인데 이 두 가지 실력이 오르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가 골고루 좋아진다.  부탁인데 영어는 답을 찍어서 점수를 높이는게 아니니 제발 수능식 영어 접근은 하지 마라.

넷째, 영어가 논리의 언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영어는 무엇보다 논리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언어이다.  항상 기승전결이 있고, 원인과 결과가 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애매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려면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가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아직도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영어에 접근할 때도 기존의 습관대로 했다가 큰 코 다치는 경우가 많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 읽기를 아주 열심히 해서 그 맥락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서 듣고 말하는 순서로 넘어가라.

다섯째, 어학 연수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매우 아까워한다.  이건 정말 큰 문제다.  당신이 영어의 논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어학 연수 때 이다.  그런데 이걸 그냥 넘어가겠다고?  어학 연수를 건너뛰고도 정규 과정 수업을 90% 이상 이해할 수 있고, 수업도 제대로 따라가며, 과제 하는데 문제가 없고, 학점도 적어도 B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래도 괜찮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다면 이 과정을 절대 아까워해서는 안된다.  어학 연수는 시간과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게 아니라 정규 유학을 버티기 위해 하는 최소한의 투자다.  영어 실력은 정규 과정에서 늘지 않는다.  정규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의 실력으로 정규 과정을 버텨내는 것 뿐이다.

여섯 째, 오퍼가 나오는 걸 보고서 어학 연수를 한 3개월 정도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우는 미국 미술 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해당하는데 참 안타깝다.  영국에서 유학을 하는 학생들에 비해 영어 실력이 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규 과정에 애플리케이션을 넣기 전에 미리 어학 과정을 1년 정도 하고 와서 해라.  미리 내가 가고 싶은 학교들도 가보고 마음의 준비와 영어 실력을 충분히 쌓고 돌아와라.  그리고 그 후에 미국 학교들 애플리케이션을 해라.  급하게 토플 점수 만들고 억지로 오퍼 받아서 정규 과정에 가서는 벙어리 삼룡이 처럼 지내지 말고.

당신이 왜 영어 실력이 없는지 이해가 가는가?  위의 이유들 중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당신은 적어도 영어를 잘 못한다.  부탁인데 영어 실력 좀 늘여라.  영어 실력도 안되면서 왜 유학을 가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든 되겠지, 나라면 못할 것도 없지, 영어 좀 못해도 미술 실력으로 버티면 되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라.  영어는 당신의 유학 생활을 버티게 해줄 유일한 생명줄이다.  영어 실력부터 바탕이 되고 그 위에 미술 실력을 뽐내라.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훨씬 근접하게 될 것이다.

디자인유학과 미술유학에서 인터뷰는 중요하다.  한국 유학원들이 주최하는 그런 시시콜콜한 인터뷰 말고.  진짜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서 현지에서 좀 보자고 하는 그런 인터뷰 말이다.  우선 현지의 인터뷰에 초대 되었다면 합격의 가능성은 높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이 현지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향이 요즘 종종 늘어난다.  왜 그랬는지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면 인터뷰를 너무 대충 본 느낌이 든다.  영어실력도 예전의 학생들에 비해 별로고 자신이 제출한 서류에 대해서 분석도 제대로 못하고 교수가 뭘 물어보면 동문서답하고.  그러니까 인터뷰에서 떨어지지.

요즘 학생들을 만나보면 어학연수를 왜가냐는 반응들이 종종 보인다.  왜 가냐니 공부해야하니까 가는거지.  어학연수는 정규유학에 있어서는 필수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어학연수는 돈이 들어가니까 안하겠다는 학생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  영어실력은 정규과정에서 늘지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틸뿐.  영어는 정규과정 이전의 실력을 가지고 정규과정을 버티는 거다.  그런데 이렇게 손톱에 낀 때 마냥 휙 튕기면 되는게 어학연수가 아니다.  어학연수를 거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인터뷰에서 보이는 반응은 매우 다르다.

어학연수를 하고 영어에 대해 워밍업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영어실력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왜 지원을 했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을 최선을 다해 이야기 한다.  영어환경이 주는 이점을 백분 활용하기 때문이다.  심사자는 특히 관심있는 학생에게 인터뷰를 신청하고 봤는데 영어를 못하면 뽑고 싶은 마음이 달아난다.  영어도 못하는 애를 데리고 수업을 하고 같이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혹시 작품을 보고 뽑을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학생을 인터뷰에 초대한 거라면 인터뷰는 입학에 있어서 더 중요하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면서 긍정적인 인상을 주면 교수 입장에서는 안 뽑을 수가 없다.  작품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그건 학교에 들어와서 끌어올리면 되는거니까.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인터뷰를 잘 보는 방법은 우선 영어를 잘 하는 거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서류를 백퍼센트 이해하고서 미리 예상 질문을 뽑아서 연습을 해야한다.  그렇다고 너무 준비된 멘트를 날리면 심사자는 정말 싫어한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큰 테두리만 짜고 답은 현지에서 인터뷰할 때 자연스럽게 해야한다.  자신이 전혀 예상못한 질문을 하면 잠시 심호흡을 하고 차분히 이야기를 이어나가라.  그러기 위해선 평소 좋아는 작가와 관심사들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이런 이야기들로 시작을 하면 이야기가 부드러워지니까.

인터뷰를 잘보면 입학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한국을 방문해서 보는 인터뷰는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한 마케팅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충 오퍼도 주고 학생들 기분도 잘 맞춰준다.  설마 이런 학교들을 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학교들은 한국 교육시장에서 굳이 나서지 않는다.  한국애들 없어도 학교운영이 잘되는데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까.  한국에서 오퍼받고서 너무 좋아하지마라.  그건 인터뷰라는 미명하에 받는 프로모션에 지나지 않는다.  어찌되었거나 인터뷰가 중요한걸 알았으니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에게 관심도 많이 가져라.

나는 왜 유학을 못가고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글을 쓴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못가는 이유는 다양하다.  영어점수가 안나와서, 부모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유학비용 때문에, 쓸데없이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등등.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직 유학을 못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으면 유학준비 방랑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다.

첫째, 영어점수가 안나와서 유학을 못가고 있는 경우.  영어점수가 안나오는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실력이 없어서다.  영어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원하는 목표점수가 나온다.  이 간단한 논리를 학생들을 자주 잊어버린다.  영어실력은 영어점수를 위해 어휘를 늘리고 시험모듈을 외운다고 늘지 않는다.  영어시험에 대한 스킬만 늘 뿐이지.  영어실력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 아주 기초부터 늘려라.  문법부터 틀을 갖추고,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다양한 영어환경에 노출을 시켜라.  그러면 영어실력은 당연히 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정규유학을 생각하는데 어학연수를 건너뛰겠다고 하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았으면 한다.  영어는 정규과정 입학전까지의 실력이 자신의 영어실력이기 때문이다.  정규과정가면 영어가 생각보다 늘지 않는다.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서바이벌 영어만 늘게 된다.  영어점수가 안나와서 유학을 못가고 있다면 실력을 키우던지 아니면 그 점수에 맞는 학교를 가라.  그러면 유학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둘째, 부모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유학을 못가는 경우.  이런 경우는 적극적으로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으며 유학을 왜 가야하는지 비용과 시간은 얼마나 드는지를 부모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  저 유학 갈래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래라. 하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다면 이건 진짜 예스가 아니다.  부모님은 유학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지 못하시기 때문에 정말 하나하나 말씀드려야 한다.  특히 비용과 시간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시간과 비용이 드는지를 꼭 알려드려야 한다.  그래야 부모님도 계획을 세우고 유학을 보내는게 나을지 무리일지를 당신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다.  부모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해서 유학을 못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당신이 게을러서 그런거다.  꼭 유학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라.

세째, 유학비용 때문에 유학을 못가는 경우.  유학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보다 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  미술유학과 디자인유학은 영어권일 때 적게는 두배, 많게는 5-6배까지 많이 든다.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 사실을 알고 준비하고 있다면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한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서포트를 받거나 자신이 모아둔 돈이 있어서 그것으로 해결을 하던가.  그런데 이도저도 아니라면 유학은 과감하게 포기하는게 좋다.  유학비용은 다른 누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하게 유학준비 이전에 해결책을 마련해 두고 시작해야 한다.  유학비용은 모자라는데 유학정보를 모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럴때는 유학을 과감하게 접고 한국에서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낫다.  꼭 모든 사람들이 유학을 가야하는건 아니니까.

네째, 쓸데없이 유학목표를 높게 잡아서 유학을 못가는 경우.  이 경우가 가장 안타깝다.  자신이 가진 실력으로 볼 때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진다.  그리고 이렇게 가는게 자연스럽고 유학생활에서 얻는것도 많다.  고등학교 성적은 바닥에 가까우면서 수위권대학이 아니면 안가겠다고 하면 답이 없다.  포트폴리오가 빈약한데 장학금을 받아야 한다고 해도 답은 없다.  이런 학생들이 정말 있겠냐고 하지만 정말 있다.  생각보다 많다.  이런 학생들은 유학준비생으로 2-3년은 훌쩍 보낸다.  준비만 이렇게 한다.  자기 실력으로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학교나 현지취업을 목표로 하다가 결국은 유학을 포기한다.  유학은 인생에서 경험해 볼만한 것이다.  실제로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목표를 높게 잡아서 시작도 못해보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이건 정말 바보들만 하는 짓이다.

당신이 유학을 못가고 있는건지 못가고 있는건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못가는 거라면 해결책이 있지만 안가는거라면 굳이 유학준비를 해야할 이유가 없다.  괜히 시간과 비용만 버린다.  유학은 조심스럽고 치밀하게 때론 과감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때그때 접근방법이 다르다.  그러니 혼자 씨름하지말고 도움 청할 곳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라.  단! 제대로 된 사람과 제대로 된 곳에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학을 가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기 때문이다.

 

Q 저는 토플점수를 82점을 갖고 있어요.  CCA를 지원할려고 보니까 토플이 100점이더라구요.  제가 가진 최대 점수가 82점인데 도저히 100점으로 올릴 자신이 없어요.  영어점수가 미달되어도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학교를 가야될까요?  저는 CCA MBA in Design Strategy 과에 너무 들어가고 싶거든요.  SOP나 추천서로 영어점수를 커버할 수 있을까요?

A 제가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모자란 토플점수를 다른 것으로 커버 가능하다 아니다를 단정지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약간 모자란 점수면 모를까 많이 모자라는 점수는 다른 서류로도 커버가 불가능해요. 특히 CCA의 MBA in Design Strategy의 경우는 토플 100점에서 1점만 모자라도 합격이 불가능한 전공이에요. 올해 점수가 안나온다면 내년으로 미뤄서라도 토플점수는 꼭 100점을 만드시길 바래요.

대부분의 학교들이 정해놓은 토플점수는 그 학교에 제출해야하는 미니멈 점수에요. 그 점수가 안되면 입학이 된다고 하더라도 수업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져요. 토플점수보다는 영어실력에 더 힘쓰시고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어학연수도 해야합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영어는 유학생활의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에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어학연수와 영어실력에 대해 심층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