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여 20살 남학생입니다. 재수를 준비할까하다가 유학을 알아보게됐고 lcf나 scm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는데

1.보통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다음 그 절차를 끝내야 대학입학이 가능한건가요??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면 파운데이션이나 에이레벨(A-Level:영국 수능과정)을 거쳐야 학부로 입학이 가능해요. 파운데이션이나 에이레벨을 한다고 무조건 학부로 입학이 가능한게 아니라 내신을 잘받고 시험도 잘 봐야 해요.

2.그럼 파운데이션 과정이란 정확히 무엇을 하는건가요?? 아이엘츠 시험봐서 들어간다고는 들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 12년, 영국은 13년이에요. 영국에서는 12년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1년의 과정을 더 거쳐 학부로 입학을 하게 되죠. 그때 하게되는 과정이 파운데이션이라고 보시면 돼요. 미술, 디자인, 패션관련 전공을 하고 싶다면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을 하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미술과 디자인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관련해 아주 폭넓은 접근을 해요. 그렇게 과정을 이수하면서 학부에서 공부할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이에요. 파운데이션에서 학부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도 같이 준비하게 돼요.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 입학에 필요한 서류들은 고등학교성적, 졸업증명서, 아이엘츠 4.5 – 5.5(학교마다 상이),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하시면 돼요. 학교에 따라 추가적으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요구하기도 하고요. 파운데이션을 알아보고 있는 분들 중에 포트폴리오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파운데이션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미술과 디자인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만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실 필요가 없어요.

3.파운데이션 과정을 마치고 lcf나scm같은 제가 원하는 학교에 무조건 입학할수 있는건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선발할 때 파운데이션에서의 성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을 두루 보고서 학생들을 뽑아요. 그래서 원하는 학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학교에 입학한다는 보장이 있지는 않아요. 인기가 높은 학교들 일수록 입학이 쉽지 않고요.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파운데이션에 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가지고 학부에 지원하면 원하는 곳에 입학할 확률이 높아지죠.

4.고등학교때 무단결석(기초디자인배우느라)및 정시러라서 수시성적이 매우 낮아요(7~8) 파운데이션과정에 입학할때 많이 문제되고 힘든가요??!ㅜㅜ

→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다면 지금은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성적은 이미 결과가 나온 것이고 수정이 불가능하니까 다른 서류들에 더 신경을 써서 준비하세요.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 추천서 같은 서류들이요. 그렇게 보완해서 들어가면 입학에 유리해져요.

5.학교를 입학해서 생활한다고 치면 생활비(집값)+학비가 1년에 4~5천이면 생활가능할까요???

→ 영국대학의 1년 학비와 생활비는 평균적으로 4,000만원 – 5,000만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에서 재료비를 더 쓰거나 여행을 자주가게 되면 비용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지만 일반적으로 4천-5천 정도면 1년동안 학교다니고 생활하실 수 있어요.

유학을 준비할 때는 처음부터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들어가야 해요. 본인의 유학 목적과 목표, 실력, 재정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서 내게 가장 동기부여가 되고 맞는 곳으로 선택을 해야 하니까요. 영국 파운데이션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그리고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의 컨설팅지원 링크에서 컨설팅을 지원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컨설팅지원하기 : www.designuhak.com/consulting

디자인유학플러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612-14 3층
02-337-0369/070-7135-7159
consulting@designuhak.com

미니 포트폴리오 단계에서는 최종 작업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것보다는 진행되고 있는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미니 포트폴리오에서는 어떻게 아이디어나 주제에 접근했는지를 보여 주고나서 실험과 조사(enquiry)를 통해 초기 조사(initial enquiry)부터 작품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필름 & 텔리비전 지원자들.
  • 유투브, 비메오(Vimeo)나 다른 웹사이트에 업로드 한 디지털 비디오 파일 링크 1개.  길이는 최대 5분까지, 짧은 글을 같이 붙일 것.
  • 아래에 질문에 대한 답변들.
  1. 이 필름에서 만들기 위해 수행한 리서치와 준비는 무엇이었는가? (최대 250자)
  2. 필름 프로덕션에서 당신이 관심있는 두 가지 주요 역할에 대한 짧은 설명을 적어라.  이 부분에서 당신이 고려한 주요한 책입과 활동은 무엇인가?  당신은 왜 이 역할들을 수행하는데 관심이 있는가? (최대 250자)
  3.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3분가량의 필름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 리서치를 수행하고, 예산을 짜고, 짧은 필름을 실제로 만들어낼 것인가? 간결하고 명확한 계획을 제출하라. (최대 500자)
다른 모든 아트& 디자인 프로그램 지원자들.
  • 디벨롭먼트(development)/스케치북 작업 10개 이미지까지(최소 5개 이미지)
  • 완성된 작업 10개 이미지까지(최소 5개 이미지)
  • 당신의 영향력을(influences) 보여주는 이미지 최대 5개까지(최소 2개 이미지)

각 이미지는 띄어쓰기와 마침표를 포함한 설명을 100까지 넣을 수 있다.

인플루언스/컨텍스트 이미지(Influence/Context Images)

당신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미지들은 영감을 받았거나 영향을 받은 작업 또는 오브제들의 이미지다.  예를 들어,

  • 현재 또는 과거에 같은 매체(media)나 같은 관객(audience)와 일하고 있는 사람들.
  • 현재 또는 과거에 같은 주제나 테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 영감을 일으키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인 현상, 오브제, 장소, 이벤트.

당신이 여러 전공에 원서를 내고 싶다면, 각 원서에 맞게 미니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해야한다.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특정 영역에서 당신의 장점을 보여주고 각 학위 프로그램의 컨텐츠에 맞추기 위함이다.   그러나, 각 원서에 맞춰 완전하게 다른 이미지를 편집할 필요는 없다.

에딘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 미니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한 학과.
Programme UCAS Code University (Marketing) Code
Animation (BA Hons) W615 UTANIMEBAH
Art (BA Hons) W100 UTFIARBAH
Fashion (BA Hons) W230 UTFASHEBAH
Film and Television (BA Hons) P390 UTFITEEBAH
Fine Art (MA Hons) W150 UTFNEARMAH
Graphic Design (BA Hons) W210 UTGRDEEBAH
Illustration (BA Hons) W220 UTILLUEBAH
Interior Design (BA Hons) W250 UTINDEEBAH
Intermedia Art (BA Hons) W900 UTINARBAH
Jewellery and Silversmithing (BA Hons) W721 UTJESIEBAH
Painting  (BA Hons) W120 UTPAINBAH
Performance Costume (BA Hons) W451 UTPECOEBAH
Photography (BA Hons) W640 UTPHOTBAH
Product Design (BA Hons) W240 UTPRDEEBAH
Sculpture (BA Hons) W130 UTSCULBAH
Textiles (BA Hons) J420 UTTEXTEBAH
  • 위의 에딘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의 미니 포트폴리오 요강은 번역된 것이니 참조만 하시고, 지원하기 전에 학교 웹사이트를 반드시 방문해 원문을 체크하고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에딘버러 대학교 미니 포트폴리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트유학은 예전부터 꾸준히 가고 있는데 요즘 들어 붐이 일었다는 기사를 접하니 좀 의아하다.  그외에도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실상과는 너무 달라서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쓴다. 갑자기 아트유학이라는 단어를 쓰자니 좀 어색하지만 기사가 그렇게 났으니 이 칼럼에서만큼은 아트유학이라고 써야겠다.  디자인유학, 미술유학, 아트유학에서는 기본적으로 미술과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크게 볼 때 음악이나 무용 등도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또한 아트유학을 영국에 한정하고 있으니 영국아트유학에 한정해 이야기를 하겠다.

성적이 바닥이어도 입학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

영국의 옥스포드(Oxford University), UCL, 에딘버러(Unversity of Edinburgh) 등의 대학들은 학점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  옥스포드와 UCL은 에이레벨(A-Level:영국 수능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고, 에딘버러도 고등학교 내신의 비중이 입학에서 크게 작용한다.  기사에서 언급한 포트폴리오와 에세이만 있으면 학업 성적이 바닥이어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말은 하위권 학교들에 해당하는 말이다.  쉽게 들어가는 학교를 선택하면 어느 전공이든 간에 내신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파운데이션만 거치면 미술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 그렇지 않다.

이런 말은 파운데이션을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창구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파운데이션 입학 후의 학생들의 삶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다.  몇몇 파운데이션을 제외하고는 파운데이션 입학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파운데이션은 말 그대로 기초를 쌓는 과정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어렵게 선발해야 될 이유가 없다.  그러나 파운데이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은 다르다.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 실력,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파운데이션을 마치기 힘들다. 어떻게든 파운데이션을 마친다고 하더라도 열정, 실력, 노력이 충만한 학생들 사이에서 살아남기는 정말 어렵다.  만일 자신의 인생을 파운데이션 ‘입학’에만 건다면 소질 따위는 무시해도 된다.  그러나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무엇인가를 배우려 한다면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소질을 장착하고 아트유학에 발을 들여 놓길 바란다.

영국 아트유학 비용이 3억-4억 든다?  그렇지 않다.

영국 대학교들의 1년 평균 학비는 한화로 1,700만원 -3,000만원 사이다.(영국의 미대에서 공지하는 학부의 학비만을 계산한다.)  생활비는 1달에 런던이 아닌 지역은 한 달에 140-150만원, 런던은 180-190만원 사이다.(영국 이민성에서 제시하는 한 달 생활비용 참조) 이를 종합해 보면 영국 아트유학의 1년 유학비용은 3,400만원 – 5,300만원이다.  파운데이션 1년 + 학부 3년을 계산하더라도 총 비용은 1억 4천만원 – 2억 1천만원 사이다.  물론 환율이 지금보다 더 오르거나 생활비를 더 쓴다고 해도 1억5천만원-2억원의 유학비용이 갑자기 3억-4억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낮다.

학부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  그렇지 않다.

영국 학생비자 (GSV-Tier4) 규정에 따르면, NQF Level 6 이상이 되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할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주 20시간 할 수 있다.  참고로 파운데이션 학교의 레벨에 따라 아르바이트를 못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못하는 것이지 파운데이션의 커리큘럼이나 진학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학부로 올라가면 아르바이트는 누구나 주 20시간 가능하다.  학부에서 아르바이트를 못하는건 학교 과제가 너무 많거나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할지 못할때이지 학생비자의 규정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일반적으로는 아르바이트가 허용되지만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비자가 나오기도 한다.

학업능력 미달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다.

기사에서는 한국 유학생 5명중 1명이 중도에 돌아온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유학생의 중도 탈락율이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높지 않다.  특히 학업능력 미달로 영국 아트유학을 포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파운데이션을 할 때부터 미술과 디자인에 대해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있다면 학부에 가서도 큰 무리 없이 졸업한다.  영국 대학에서는 학생과 교수간의 만남이 꾸준하고, 유학생들이 공부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서포트를 한다.  학생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다면 상담을 통해 그 방법을 찾아 나간다.  학업능력보다 오히려 재정적인 문제로 유학을 중단하는 비율이 훨씬 더 높다.  따라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충분하지 않다면 아트유학을 가는 것을 재고해 봐야 한다.

영국아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몇몇 관계자들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기사는 아트유학에 대해서 과장된 면이 크다.  그러니 놀라지 말고 지금까지 준비하던 대로 묵묵히 유학길에 오르기 바란다.

Q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고 3년제를 졸업했어요.  편입을 할 생각인데 제가 미국이나 영국으로 간다면 학점을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편입이 많이 어려운지도 궁금하고요.  편입이 어렵다면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건지도 알려주세요.  아니면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따고 석사로 유학을 가는건 어떨까요?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서요.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떤 식으로 하면 되나요?  유학준비는 한 1년 잡고 준비할 생각인데 토플을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 포트폴리오를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

A 3년제를 졸업했다면 교양과목을 거의 이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편입은 어려우실 거에요.  미국편입은 교양과목을 위주로 학점 인정이 되고 전공과목은 인정받기 어려워요.  편입 애플리케이션을 해봐야 알겠지만 1학년부터 시작하실 가능성이 높아요. 영국의 경우는 학부과정이 교양과목이 아예 없기 때문에 편입을 하기 보다는 신입학을 생각하셔야 해요.  지금 상황에서는 파운데이션은 인정받을 수 있겠지만 영국도 1학년부터 시작하셔야 할거에요.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한국에서 받고 석사로 유학을 가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는 외국에는 없는 제도라서 학점은행제를 인정하는건 전적으로 학교의 몫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석사유학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학교의 입학기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야 할듯 해요.  

포트폴리오는 지금까지 학교에서 한 작품을 정리하고서 필요한 부분을 채우시는게 좋아요. 학부로 유학을 가는 거라면 드로잉과 페인팅 작품을 상당수 포함시켜야 해요.  그리고 학부 다니면서 했던 작품들을 정리해서 제출하시구요.  입시미술의 분위기가 나는 작품들은 배제하시구요.  포트폴리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준비방법이 달라지니까 컨설팅하실 때 작품을 보여주시면 가이드를 드릴 거에요.  

영어와 포트폴리오 중에는 영어를 먼저 시작하시고 포트폴리오는 영어실력이 좀 오르면 하시는게 좋아요.  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점수를 한국에서 모두 만들어서 유학을 갈 생각을 하기 보다는 영어실력을 먼저 쌓는 것이 좋아요.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서 영어시험을 보시는게 좋구요.  영어가 안정권에 들어갔을 때 포트폴리오를 하시는게 입학 애플리케이션을 할 때 더 효율적이에요.   그래픽디자인유학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Q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터넷으로 의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가지 않았어요.  사업을 하다보니까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패션유학을 가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의류사업을 한지는 5년 정도 되어가요.  제가 유학을 간다면 대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면 되는거죠?  한국 입시처럼 수능을 따로 보거나 준비하게 있나요?  제 생각으로는 패션디자인을 하고 싶은데 사업을 생각하면 패션마케팅쪽을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저는 어떤 전공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제게 맞는 곳이라면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던 크게 상관은 없어요.  어학까지 생각하고 5년 정도를 예상하고 있어요.  유학기간은 이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A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션유학을 가는 거라면 1학년부터 입학해서 공부하시는게 맞아요.  한국에서 미술이나 디자인을 대학에서 공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점이 없어서 편입은 힘들어요.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1학년 영국은 파운데이션 과정부터 시작하게 될거에요.  패션유학의 경우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한국처럼 해당국가의 수능과정을 보지 않아도 되지만 아주 간혹 자신의 나라에서 시행하는 수능 시험을 요구하기도 해요.  의류사업 경험이 있고 시간을 지체하기 보다는 수능 과정을 보지 않은 학교로 지원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패션 디자인을 하는 것도 패션 마케팅을 하는 것도 추후에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어떤 전공을 선택하느냐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죠.  본인의 유학목표와 목적, 실력, 성향, 재정상황, 준비정도 등에 따라 전공선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의류사업을 계속할지 아니면 다른 부분을 모색하고 있는지 경영만 할 것인지 아니면 제작까지 할 것인지 등을 모두 생각을 해봐야 하죠.  전공 선택에 대한 부분은 본인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해드릴 수 있으니 정확한 상황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영국이나 미국을 선택하면 어학과정까지 5년 정도를 예상해야 하고, 유럽이라면 어학을 1년으로 잡는다면 4년이면 졸업할 수 있어요.  미국은 학사가 4년, 영국은 파운데이션 1년 학부 3년해서 총 4년이 걸려요.  유럽은 영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들이 있고 학사과정이 3년이라서 가능해요.  만일 유럽 국가들 중에 현지 언어를 써서 수업을 하는 과정을 선택한다면 어학과정이 1년보다는 길어지기 때문에 5년까지도 예상을 할 수 있고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패션유학과 패션마케팅유학에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