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실무중심으로 경력 3년 이상 필요.

뉴욕에서 패션 마케팅이나 패션 매니지먼트를 공부한다고 할 때 봐야 할 두 학교 파슨스(Parsons)와 FIT(에프아이티-Fashion Institue of Technolgy: 이하 FIT). 학교가 좋은 것도 있지만 뉴욕에서 패션을 공부할 학교가 몇 군데 안 돼서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두 학교 모두 학부에만 패션 매니지먼트 전공이 개설되어 있었는데 몇 년 전에 FIT에서 먼저 석사에 패션 매니지먼트를 오픈했고, 파슨스는 2019년에 처음으로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 신입생을 받는다. 두 학교 모두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에 대해 글을 올릴 예정이고 이번에는 FIT 글로벌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MPS Global Fashion Management)에 대해 다룰 것이다. 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과정의 특징과 입학 사정을 추려본다.

패션과 비즈니스와 상관관계를 공부하기에 좋은 FIT의 글로벌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
FIT 글로벌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는 실무자 과정.

FIT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는 MPS 과정이다. MPS는 Master of Professional Studies는 산업 관련 학위로 이론 연구보다는 전문 지식, 응용 연구, 실질적인 실무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FA(Master of Fine Arts)나 MSc(Master of Science) 보다 훨씬 실무 관련 수업이 많지만 이들과 동등한 석사학위로 인정된다. FIT에서 거듭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이 과정은 정말 실무자들을(중간 관리자부터 관리직)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합격자들은 모두 3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고, 현지 뉴요커들은 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학교 수업을 병행한다. 직장 경력 3년이 필요한 이유는 입학 조건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업이 패션 산업과 관련해 아주 실질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 학생들 중에 직장 경력을 부풀리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것으로 둔갑해 입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제발 그러지 마라. 입학 후에 경력을 과장하거나 거짓말한 게 드러나면 학교를 다니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들키지 않는다고 해도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실무자를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를 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경력이 부족하면 경력을 더 쌓아서 지원하거나 관련 경력이 필요 없는 다른 학교를 찾아보자.

리테일은 뉴욕, 럭셔리는 파리, 유통은 홍콩. 2018/19 FW 발렌티노.

 

매 학기마다 열흘 간 뉴욕, 파리, 홍콩에서 여행과 세미나.

FIT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는 저녁에만 수업이 있다. 1주일에 3일 수업인데 6시에 시작해서 9시에 끝난다. MPS 과정들은 수업 자체가 실무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직장을 다니면서 수강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프랫 대학교(Pratt Institute)의 MPS 아트경영 석사도 주말에만 수업한다. 수업의 또 다른 특징은 석사 3학기 동안(FIT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는 18개월 과정이다) 학기마다 열흘 동안 뉴욕, 파리, 홍콩에서 열리는 세미나가 있다는 점이다. 이 세 도시에서 세미나를 열고 여행을 하는 이유가 뉴욕은 디지털 기술과 리테일, 파리는 럭셔리 산업, 홍콩은 생산과 유통의 중심도시이기 때문이란다. 지당한 말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파리와 홍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면 뉴욕이 모든 패션의 중심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풀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듯하다. 이 세미나를 하는 기간에 들어가는 비용은 따로 준비를 해야 한다. 대략 $10,000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The New York Seminar concentrates on New York City design and designers, e-and m-commerce and marketing, industry finance, licensing, retail practices, and business strategy. The Paris focuses on the business and aesthetics of the luxury industry, Parisian retail companies, and the European consumer. The Hong Kong provides a behind-the-scenes view of the complex retail and design region that Hong Kong is famous for and China is becoming.

http://www.fitnyc.edu/gfm/seminars/index.php


GRE나 GMAT이 필수인 만큼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제출 서류는 평범해도 경쟁자들의 스펙을 고려할 것.

│영어실력, 패션과 비즈니스 지식이 없이는 과정 이수 어려워.

 

GRE나 GMAT 필수. 토플은 85, 아이엘츠는 6.5 이상.

미국의 석사과정 대부분 그렇듯이 FIT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도 GRE나 GMAT을 요구한다. FIT는 GMAT보다는 GRE를 더 선호한다. GRE 점수는 모든 영역에서 5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GRE의 50%는 170점 만점에 적어도 151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점수다. GRE는 볼 때마다 점수가 합산되기 때문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에 근접하는 실력이 될 때 보는 것이 좋다. GRE의 또 하나의 난제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단기간에는 점수가 잘 안 오른다 것이다. 이것은 미국 학생들도 마찬가지니까 너무 좌절하지 말자. GRE는 토플이나 아이엘츠보다 점수를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국제 학생이니까 GRE 이외에 토플(TOEFL)이나 아이엘츠 점수도 제출해야 한다. 토플은 85점, 아이엘츠는 6.5 이상을 받아야 입학이 가능하다. 토플이나 아이엘츠도 GRE와 마찬가지로 합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곳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성적은 출중한 편이니 점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제출 서류는 평범하지만 경쟁률이 높다.

글로벌 패션 매니지먼트 석사에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학교 성적표, 추천서 3부, 레주메, 3개의 짧은 에세이나 1개의 옵션 에세이,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 GRE 점수 등이다. 에세이 주제는 원서를 제출하고 나면 알 수 있다. 여타 다른 학교와 전공들과 비교해 볼 때 입학 준비서류가 평범하다. 이런 경우에는 제출하는 서류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학교 성적표의 경우 이미 결과가 나온 것이니까 학점이 안 좋다고 속상해만 하지 말고 제출하는 다른 서류들에 더 정성을 들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패션 매니지먼트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으니까 에세이, 레주메에 신경을 쓰고, 토플이나 아이엘츠, GRE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점수 이상을 여유 있게 받는 것이 좋다. 2019년 가을학기 원서 데드라인은 3월 15일까지이다. 국제 학생들은 1월 15일까지 내기를 학교에서 권유하고 있다. 한국 학생들은 비자를 받아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1월 15일까지 원서를 내는 것이 여러모로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패션, 비즈니스, 영어실력 어느 것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패션지식, 비즈니스 지식, 영어실력을 갖춰서 입학하자!

두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을 하고 이 글을 마치려고 한다. 패션 관련 업계에 있는 분들은 비즈니스 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비즈니스 관련 업계에 있는 분들은 패션 관련 지식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매니지먼트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 갔으면 한다. 내가 부족한 걸 채우려고 가는 건데 무슨 준비가 또 필요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부족함이 적을 수록 석사 과정에서 더 발전한 나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어 실력은 탄탄하게 키워서 입학했으면 한다. 한국 학생들이 과정에 적응을 못하는 98% 이상의 문제는 모자란 영어실력에서 출발한다. 패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론 수업이다. 영어가 절대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수업이라는 얘기다. 영어 실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영어 점수에 매몰되지 말고 수업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에 자신의 영어 실력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노력해야 한다. 2019년 올해는 여러분이 계획하고 모든 일들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FIT의 패션 글로벌 매니지먼트 석사 입학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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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산업이 발달한 뉴욕과 LA에 좋은 패션 스쿨들이 있는 당연하다. 뉴욕은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이고, LA는 헐리우드라는 인프라를 갖춘 곳이니까. 이곳에 미국 3대 패션마케팅 스쿨이 있다. 파슨스(Parsons), 에프아이티(FIT), 에프아이디엠(FIDM).

미국 3대 패션스쿨들의 공통점.

이 세 학교의 공통점!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패션 스쿨 이면서 실력있는 패션 피플들을 길러내는 곳이라는 것. 패션과 관련해서는 세 학교 중 어디를 선택하든 미국에서는 최고 수준의 패션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패션 마케팅의 경우, 이 세 학교 이외의 다른 학교들을 찾으면 주립대의 생활과학대에 개설된 몇몇을 찾거나 패션이 전문이 아닌 곳을 택해야 한다. 학교의 위치나 명성으로 볼 때는 이 세 곳이 패션 마케팅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 3대 패션 마케팅 학과의 특징.

세 학교의 패션 마케팅과 특징들! 파슨스(Parsons)는 패션 마케팅이 AAS(준학사) 과정에만 개설이 되어 있다. 주로 전문대나 4년제를 졸업하고서 파슨스의 패션 마케팅과를 가는 케이스들이 많다. 교양 21학점을 다 채운 경우는 fast track으로 들어갈 수 있고, 1년 안에 졸업이 가능하다. 에프아이티(FIT)의 패션 마케팅은 AAS(준학사), BA(학사), MA(석사) 과정에 모두 개설되어 있다. 뉴욕 주립대에 속해 있는 FIT는 학비가 저렴하고 뉴욕에서 공부한다는 이점이 커서 입학 경쟁률이 엄청나다. 특히 패션 마케팅은 학교에서 제시한 입학 조건보다 더 높은 학점과 영어점수를 제공해야 한다. 에프아이디엠(FIDM)은 LA에 위치해 있고, 패션 마케팅과정은 AA(준학사)와 학사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국 서부에서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고 싶다면 FIDM만한 학교를 찾기가 쉽지 않다. FIDM은 커리어 센터가 잘 되어 있어서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한 상담을 꼼꼼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입학 조건과 추가로 준비해야할 서류들.

입학 조건을 보면(AAS와 학부만. FIT 석사는 따로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다.) 세 학교 모두 SOP, 학교성적, 영어점수를 요구한다. 토플 점수는 파슨스(Parsons) 79, 에프아이티(FIT) 79, 에프아이디엠(FIDM) 75 이상을 요구한다. 공통 서류 이외에 요구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파슨스(Parsons)는 성공한 패션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과제(500-550단어)요구한다. 에프아이티(FIT)는 공통 서류 이외에 요구되는 것은 없다. 에프아이디엠(FIDM)은 2개의 추천서와 가상의 고객을 인구 통계학적으로 분류하고 그에 맞는 악세사리 5개를 매칭하는 과제가 있다.

학교 선택은 본인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뿐.

어느 학교가 가장 좋냐는 질문! 그런건 없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부분과 가장 잘 부합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어디를 선택해도 아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라. 단, 앞으로 2년에서 4년을 공부해야 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만큼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다. 본인의 목표에 따라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을텐데 이 부분을 가려내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먼저 자신의 목표를 적어 놓고 거기에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들은 쭈욱 적어놓고 고민해 보길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이 쉽지 않다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라. 패션 마케팅 공부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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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아트스쿨에 대해 격하게 궁금했던 두 가지. 주요 학교별 성적 커트라인과 장학금 규모일거에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3.0/4.0은 넘어야 한다는 것, 장학금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렇다고 여러분 개개인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죠.

주요 학교별 학교성적 커트라인.

4.0 만점으로 볼 때, 합격생들의 학점이 가장 높은 두 곳은 카네기 멜론(CMU)과 프랫(Pratt)입니다. 카네기 멜론 합격생 평균 학교성적은 3.7, 프랫은 3.64 에요. 카네기 멜론은 워낙에 명문이기도 하고 학부 전체 평균이라서 그렇다고 해도 프랫은 예상외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프랫의 경우는 건축학과가 있어서 학점이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고 보여져요. 프랫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정평이 나 있으니까요. 그 다음으로는 리즈디(RISD) 3.4, 파슨스(Parsons)와 에스브이에이(SVA)가 3.2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학교 평균보다 한 참 모자란 학점의 소유자들이 합격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리즈디는 3.0 이하가 10%, 프랫 10%파슨스는 25%, SVA 40% 정도 입니다. 이 중에 2.5가 안되는 경우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어요. 말씀드린 대로 파슨스와 SVA는 학점이 입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학교라는 것이 수치상으로도 드러나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분들은 학점관리를 최대한 열심히 하실 필요가 있어요. 학점에 따라 내가 갈 수 있는 학교가 뒤바뀌기도 하거든요.

의외로 학점을 많이 보는 학교가 프랫이에요. 프랫은 3.5 이상이 전체의 65% 이상이니까요. 학점이 좋은 학생들을 유치한다는건 학교 수업이 학구적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이걸 반증이라도 하듯이 다른 학교에 비행 교양 수업의 비중이 크고, 미술사, 세계사, 인류학, 성 정치 등 인문학적 접근을 상당히 많이 하는 학교에요. 이런 과목들 학교다니면서 들으려면 당연히 학점이 좋은 학생들이 입학에 유리하겠죠?

주요 학교별 장학금 현황.

학교에서 주는 성적 장학금의 평균 액수는 대략 10,000불 내외입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주는 학교는 프랫으로 15,000불 정도이고, 가장 적게주는 학교는 파슨스로 7,700불 정도 됩니다. 리즈디는 10,000불, SVA는 13,000불, 시카고아트(SAIC)는 8,000불 불 입니다. 2015년 기준으로 한 것이라서 가장 최근 정보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여기에서 주목해서 볼 것은 얼마나 많은 학생들에게 성적 장학금을 주느냐 이기도 합니다. 소액의 장학금을 받더라도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준다면 내가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질테니까요. 이들 학교 중에는 시카고아트와 프랫이 25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서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혜택을 준 학교입니다. 파슨스는 50명, SVA는 40명, 리즈디는 5명입니다.

개개인의 장학금 혜택으로 본다면, 단연 프랫이 장학금도 많이 학생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SVA, 시카고아트, 파슨스, 리즈디의 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교 재정상황이 좋을 수록 장학금의 규모도 커지고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죠. 앞으로의 서포트를 생각하고 재정상황이 좋은 학교들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요 학교별 경쟁률.

석사는 워낙에 적은 인원수를 뽑고 그만큼 변수도 많아서 학부의 입학 경쟁률만 가지고 이야기를 할거에요. 전체 지원자들 중에 리즈디는 34%, FIT(에프아이티) 40%, 프랫 58%, 시카고아트 59%,파슨스는 63%, SVA 74% 가 합격을 했습니다. 예상한 대로 리즈디와 FIT는 경쟁률이 센 편입니다. 리즈디는 공부잘하고 그림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학교이고, FIT는 등록금이 워낙에 저렴하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몰리는 학교라서 그렇습니다. SVA 입학 어렵지 않다는 건 그저 감이 아니라 수치상으로도 증명되었으니 SVA 입학이 어렵다고 하면 그건 과장된 말이라고 여기서도 될 듯 합니다. 프랫, 시카고아트, 파슨스도 입학률이 높은 편이니 원서 준비하실 때 큰 걱정은 덜 하셔도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입학 경쟁률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입학에 경쟁률은 큰 의미는 없어요. 한국처럼 일괄적으로 눈치작전을 펴서 입학이 가능한 시스템도 아니고, 드라마틱하게 어느 한 시기에 어느 한 학교나 한 전공에 학생들이 몰리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매년 경쟁률은 여기에서 대동소이하게 바뀐다고 생각하세요. 합격을 위해서는 경쟁률보다 자신이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와 입학 서류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 주요 아트스쿨의 성적, 장학금, 경쟁률과 더불어 학교지원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www.usnews.com의 US news college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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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저는 의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MD로 1년 정도 경력이 있고요.  일을 하니까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유학을 결심했어요.  이쪽일을 계속 하고 싶으니까 전공은 패션마케팅을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FIT(에프아이티)와 파슨스(Parsons) AAS를 생각했는데 영국이나 유럽쪽도 생각하려고요.  크게 학위나 이런건 중요하지는 않아요.  AAS도 괜찮고 학위가 없어도 되고 석사도 되고 다 괜찮아요.  제 목표 중에 하나는 현지 취업이거든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FIT, 파슨스, 마랑고니, IFM 등이에요.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유럽으로 간다고 하면 현지 언어보다는 영어로 수업하는 곳을 가고 싶어요.  현지 언어까지 배우기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그런 학교들이 좀 있나요?  현지에 취업하다면 영어 말고도 현지 언어를 어떻게 배우면 될까요?

A 현지 취업은 본인의 실력과 현지 사정이 잘 맞았을 때 할 수 있어요.  우선 미국은 과정을 졸업 후에 인턴십 과정인 OPT 비자를 신청해서 1년 정도 직장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요.  OPT 이후에는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주면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미국의 취업비자는 랜덤으로심사를 하기 때문에 취업비자를 받기가 쉽지가 않아요.   영국은 과정에 인턴십이 포함된 과정을 가시면 회사에서 일을 해보실 수 있어요.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회사에서 스폰서를 서 주어야 하구요.  유럽은 과정과 학교에 따라 졸업 후에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1년 비자를 더 연장해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 후에 취업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죠.  본인의 실력도 크게 좌우하구요.

어느 학교가 좋으냐는 본인의 유학 목표와 목적, 실력, 성향, 재정 상황, 준비 정도 등에 따라 달라져요.  모든 변수들을 체크한 후에 갈 학교를 정하는게 중요해요.  더욱이 지원을 한다고 해서 그 학교에 꼭 합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고 싶은 학교와 갈 수 있는 학교들을 모두 지원하셔야 하구요.  FIT(에프아이티), 파슨스(Parsons), 마랑고니, IFM 모두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학교들이에요.  유럽에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면서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하면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꼽을 수 있어요.  영어로 수업할 학교들은 이외에도 많아요. 어떤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학교선택이 달라질 뿐이에요.

영어는 수업을 들을 때 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에도 매우 중요해서 실력을 충분히 쌓으셔야 해요.  미리 영어공부를 해 놓으세요.  영어로 수업을 하는 유럽 학교들의 경우는 학교 다닐 동안 현지 언어보다 영어실력이 더 중요해요.  영어로 소통을 하니까요.  현지 언어는 방학을 이용하거나 취업을 하고서 저녁반의 어학과정을 이용해 익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탈리아나 프랑스도 영어를 충분히 쓰고 있고 현지 언어는 최대한 회사를 다니면서 익히시면 언어는 많이 늘거에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패션유학과 패션마케팅유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

Q  안녕하세요?  저는 FIT(에프아이티) 패션디자인 AAS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까지 마쳤고 휴학중이에요.  알아보는 초기 단계라서 여쭤볼 것들이 많은데 괜찮겠죠?  제가 지원하면 AAS 2년이 나올까요? 1년이 나올까요?  학점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토플은 80점을 넘기면 되나요?  아주 잘 봐야 되나요?  FIT(에프아이티) 포트폴리오 많이 까다로운가요?

A 현재 3학년을 마치고 FIT(에프아이티) 입학을 생각한다면 AAS 2년 과정으로 오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AAS 1년 오퍼는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요.  정확한건 FIT(에프아이티)에서 오퍼를 받아봐야 알 수 있어요.  간혹 1년 오퍼를 생각했는데 2년 오퍼가 나오기도 하고, 2년을 생각했는데 1년 오퍼가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FIT(에프아이티)는 주립대에 속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학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입학기준에도 적용하는 편이에요.  미국의 주립대들은 주의 예산으로 운영이 되어서 그래요.  FIT(에프아이티)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학점이 이미 나온 상태라고 하면 학점 이외에 것에 더 정성을 들여서 준비를 하세요.  SOP와 포트폴리오에 더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토플 점수는 FIT(에프아이티)에서 요구하는 점수만 나오면 돼요.  그 이상은 필요 없어요.  학생들 중에는 토플 점수가 높으면 입학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고 토플을 오래 붙잡고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건 시간 낭비에요.  80점만 넘으시면 돼요.  

FIT(에프아이티)는 미국학교들 중에는 등록금이 많이 저렴한 편이어서 입학 경쟁률이 높은 편이에요.  한국 학생들에게는 더욱 그렇구요.  포트폴리오 준비는 최대한 열심히 하셔야 해요.  FIT(에프아이티) 포트폴리오는 까다롭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패션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중점을 두시면 크게 문제없이 하실 수 있어요.  FIT(에프아이티)입학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디자인유학플러스+에 컨설팅지원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