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학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때 작품을 몇 점을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A 유학포트폴리오의 작품 갯수는 각 학교의 포트폴리오 요강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유학포트폴리오는 12점 – 20점 정도를 준비하시면 돼요.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는 작품에는 어떤 작품이든 심혈을 기울여야겠지만, 12점 내외로 준비해야하는 학교는 작품의 퀄리티를 최대한 좋은 것으로 선별하는게 좋아요.

20점 내외라면 자신의 생각을 좀더 자세히 보여줄 수 있으니 퀄리티 좋은 것들과 작품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을 같이 보여주는게 좋구요. 요즘은 슬라이드룸이나 학교자체 웹서버에 작품을 업로드 하거나CD, DVD, 심지어 블로그나 개인 웹사이트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종이크기나 작품의 사이즈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대신 작품의 크기, 재료, 제작일자는 설명에 적으셔야해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는 짚어드릴 부분이 요모조모 많으니 앞으로 올릴 FAQ를 꾸준히 읽어주세요.

 

 

Q 영어권의 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필요한 영어점수를 말씀해 주세요.

A 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점수는 학교, 과정, 전공에 따라 차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토플(TOEFL)은 IBT 80-100, 아이엘츠(IELTS)는 6.0-7.0 사이의 점수를 요구하죠.  상황에 따라서는 Cambridge, PTE, Michigan 영어시험 등의 일정 점수로도 제출이 가능하구요. 

가장 일반적인 영어시험은 토플과 아이엘츠로 생각하시면 무난해요.  가끔 토플과 아이엘츠 중에 어떤 시험이 더 쉬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어느 시험을 보나 점수는 비교범위내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와요.  결국 영어실력만이 영어점수를 책임질 수 있어요.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쌓고 영어점수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실력점검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야 영어가 여러분의 미술유학과 디자인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답니다. 

여러분, 오늘도 힘내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Q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미술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했어요.  뒤늦게 순수미술에 관심이 생겨서 미국미술유학을 꿈꾸게 되었어요.  여기서 제 고민은 제가 비전공자니까 학부로 가면 졸업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석사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미술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제가 석사로 갈 수 있을지 해서 문의드려봐요.  지금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내년이나 내후년에 미국미술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을까요?

A 일반적으로 미국의 미술대학원들은 미술이나 디자인 전공자들 한해서만 원서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어요. 석사과정은 연구중심의 과정이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앞으로 하게 될 연구논문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가정하에 선발을 해요. 미술.디자인석사라면 당연히 미술과 디자인을 심도있게 공부한 상태에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석사과정에서 따로 미술과 디자인에 필요한 기초실력을 다질 수 있는 과목을 따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학교와 과정에 따라서 미술.디자인 비전공자로 할지라도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석사를 1+2의 형태로 제공을 하는데요.  1년은 석사과정에 필요한 미술과 디자인에 필요한 기초과정을 속성으로 공부하게 돼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어떻게 시각화 할 것인지, 작품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다루는 방법, 해당 전공에 대한 이해 등을 배우게 되죠.  나머지 2년은 전공자들과 같이 석사과정을 동일하게 공부하게 되구요.  이런 과정들은 모든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게 아니어서 지원할 때 미리 입학요강을 매우 세심하게 살펴봐야 해요.

또 한가지의 경우는 순수미술 석사과정에 지원을 하게 되면 학교와 전공에 따라 학부에서 일정과목을 이수하고서 성적이 좋을 때에 석사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한 오퍼를 주기도 해요.  이런 경우에는 학부생들과 수업을 듣고서 수업을 잘 따라가고 학점이 좋을 때 석사과정으로 입학을 허락하는 경우에요.  본인의 실력과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1-2년 정도를 학부에서 보내고 석사로 입학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이 경우는 오퍼의 학부편입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곧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1-2년의 학부만 거쳐서 석사로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줄인다고도 볼 수 있어요.

본인이 판단할 때 첫번째의 경우과 두 번째의 경우 모두 자신에게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학교에 미리 상황을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서 어떤 형태로 입학이 가능한지를 미리 타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미리 입학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싶다면 애플리케이션 데드라인이 임박한 시즌을 피해서 하시는게 좋아요.  이때에는 학교가 매우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자세한 답변을 얻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학교에 문의전에 한국에서 입학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싶다면 학부영문성적표, 토플점수, 라이팅샘플,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거나 끄적였던 미술작업등을 가지고 전문가에게 미리 입학가능성을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꼭 미국미술유학만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다른 국가에서 순수미술유학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한 국가의 교육방침에 따라 미술이나 디자인 과정의 비전공자라고 할지라도 파인아트 석사에 입학이 용이한 경우도 있거든요.  이 경우는 파인아트 석사과정이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다양하게 뽑아서 석사과정에서는 그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경우에요.   영어권에서 본다면 영국의 순수미술석사과정에서 이렇게 학생들을 선발하는 학교들이 종종 있어요.  디자인유학플러스+에서는 해당전공과 과정에 얼마나 본인이 입학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예측하고 가이드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컨설팅 지원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N1.   고3, 재수생, N수생들의 영국대학,미국대학 입학준비하기.

  Q. 저는 현재 고3입니다. 국내 대입입시는 준비하지 않고 영국대학교나 미국대학교에 입을 하고 싶어요. 주위에는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해요. 내년에 입학할려면 저는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요?

A. 제일먼저, 부모님과 함께 영국유학과 미국유학에 대해 신중하게 상의를 해보세요.. 부모님께서 유학을 얼마나 서포트 해주실 수 있을지를 반드시 확인하고서 유학준비를 해야하니까요.  부모님의 전적인 서포트 없이는 유학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둘째,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유학을 가는데 있어서 나의 유학목표와 목적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떤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하는지, 국가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재정상황은 어떤지 등을 모두 고려해서 말이죠.  유학은 어학연수와 달리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변수들이 많아서 쉽게 대충 결정하고 유학길에 올랐다간 큰 코 다친답니다.  (체계적인 유학플랜은 컨설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컨설팅 지원을 해주시면 돼요.)

세째, 고3이라면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내신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영국대학과 미국대학들은 학부입학시 고등학교 성적을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좋은 학교들에 입학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성적을 4.0으로 환산했을 때 적어도 3.0 이상은 넘어야 해요.  학교와 전공에 따라 3.0 이하의 성적으로도 입학이 가능한 곳도 있지만 학교성적이 좋아서 나쁠건 하나도 없으니 학교내신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특히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은 더 신경써서 내신관리 잘 하시구요.

네째, 영어실력과 영어점수에 대한 준비입니다.  영어권으로 유학을 가면 당연히 영어로 모든 수업을 받게 돼요.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모든 부분이 다 해당하죠.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교입학에 필요한 토플과 아이엘츠 점수를 얻는데만 혈안(?)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어점수에 올인하는만큼 그 시간은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거리가 멀어지게 돼는 부작용이 있어요.  그것보다는 영어실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려줄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고서  그 후에 영어점수가 필요한 시점에 시험모드로 돌입하는게 앞으로의 유학생활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다섯째, 디자인유학이나 미술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 준비도 병행해야 합니다.  미국의 학부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는 드로잉과 페인팅이 80%, 전공관련 20%의 비율로 구성하면되고, 영국의 파운데이션 입학에는 자신이 얼마나 미술과 디자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면 돼요.  미국과 영국 중 어느 곳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과정과 방법이 달라지니까 이 점 주의해서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말씀드린건 단순히 고3 여러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에요.  미국유학과 영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3, 재수생, N수생 여러분들 모두에게 해당해요.  생각보다 준비할 것도, 선택할 것도 참 많은 것이 유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꼼꼼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유학플랜이 필요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자, 이제 고3, 재수생, N수생 여러분이 유학준비를 하는데 필요한 FAQ의 시작입니다.  앞으로 연재를 꾸준히 할테니 참조하셔서 유학준비를 시작하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컨설팅과 수속지원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