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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고니 파리 캠퍼스 전경. 8층이나 되는 건물을 모두 쓰고 있다. 마랑고니의 캠퍼스의 인테리어는 이탈리아 건축가 줄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가 디자인했다.

이번 학교소개는 마랑고니(Istituto Marangoni)가 파리 캠퍼스에요. 마랑고니가 프랑스 파리에도 캠퍼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 소식과 함께 학교 소개도 해드리려고요.

마랑고니 파리에 대해.

마랑고니 파리는 2006년에 오픈을 했고, 다른 캠퍼스와 마찬가지로 그 나라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캠퍼스는 오페라 거리(Place de l’Opera)와 포부르 생 토로네(Rue du Faubourg Saint Honore) 거리에 있는데 샤넬, 에르메스, 랑방, 카르티에, 루이뷔통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가 즐비한 곳이에요. 마랑고니가 이렇게 최신 패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이유는 캠퍼스를 오가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익히도록 하는데 있어요.

프랑스와 영국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마랑고니 파리! 아이엘츠 6.0만 넘으면 입학이 가능하다. 물론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학교성적도 좋아야 한다.

프랑스 학위와 영국 학위를 동시에 받다!

마랑고니 파리 캠퍼스의 가장 큰 장점은 프랑스 학사 학위와 영국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프랑스에서 예술계열 학사학위인 RNCP와 영국의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수여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어요. 3년만에 프랑스와 영국의 학위를 동시에 딸 수 있다니!! 참 좋습니다.

파리에서 영어로 패션공부하기.

그래서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이 돼요. 그래야 프랑스와 영국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겠죠? 여기에서 두 번째 장점을 알려드릴건데요. 두 나라의 학위를 모두 따고 싶다면 입학 조건인 아이엘츠 영어점수 6.0 이상을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같이 제출하면 돼요. 입학 때 영어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2학년 올라가기 전에 아이엘츠 6.0 이상의 점수를 제출하면 두 개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어요. 아이엘츠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프랑스 학사학위만 받게 되는 거고요. 어느쪽으로든 마랑고니 파리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어요.

[마랑고니 2019 패션쇼. 마랑고니 파리의 분위기를 잘 옅볼 수 있다.]

파리에서 인턴십하기.

세 번째 장점은 학년 중간에 무려 1년이나 인턴십을 할 수 있어요. 현지의 패션회사에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서 학생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 돼요. 인턴십은 졸업 후 입사를 할 때에 경력에 큰 도움이 되니까 인턴십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그리고 파리에서의 인턴십은 유급이어서 체류비용에도 부담이 덜어낼 수 있어요.

체류허가와 비자연장 문제는 학교에서 모두 해결!

네번째 장점은 프랑스에 도착해서 해야하는 체류허가나 비자 문제와 같은 행정 프로세를 학교에서 모두 도와줘요. 그래서 학생들이 체류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위해 해야하는 수고를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사실 프랑스의 행정은 정말 느리고 복잡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심지어 이런 모든 절차가 우편으로 이루어져서 아주 큰 스트레스와 시간낭비를 유발하는데 학교가 도와주니까 학생들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답니다.

마랑고니 전 세계 캠퍼스는 이런 분위기다. 모던, 시크, 스페이셔스.

마지막으로 마랑고니 파리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학비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학교의 서포트가 빵빵해요. 톱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국제 전문가들을 수시로 만날 수 있고, 이곳의 교수님들은 모두 현직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어서 학비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어요. 마랑고니 학생이 되면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외에매년 공모전을 통한 학비 50% 장학금
이탈리아와 런던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
파운데이션 없이 1년 입학이 가능하다는 점
수능점수나 대학입학 합격증이 없이도 입학이 된다는 점 등 아주 장점이 많아요. 이렇게 좋은 점이 즐비한데 파리 캠퍼스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봐요.

마랑고니 파리 캠퍼스에 대해서는 다음 이야기에서 나머지 장점에 대해 이야기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연재물로 학교에 대해 설명드리는게 나을 듯 해서요. 마랑고니 파리 캠퍼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입학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 주세요. 마랑고니는 디자인유학플러스를 통해 지원을 하실 수 있어요. 마랑고니 뿐만 아니라 IFM, 모다르, 스튜디오 베르소, 에스모드, 샤르동샤바 등도 동시에 지원해서 합격의 가능성을 더 높여드려요.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컨설팅 지원양식 박스를 누르고 내용을 보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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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유학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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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서류 요약

자기소개서(200-250자), 현대미술전시 비평(500자), 프로포절(4페이지 이하), 추천서 2부, CV, 아이엘츠(Overall 6.5, 라이팅 6.0 이상)

지원 자격

학사 학위가 예술이나 인문학 관련이 아닐 경우, 지원자는 그 관련성을 밝힐 수 있거나, 큐레이팅 현대 미술(Curting Contemporary Art)를 공부하기 위한 자신의 목표를 알려야 한다.
당신은 현대 미술, 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매개(Mediation)에 활발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당신은 큐레이팅 실습 분야와 관련한 시각 예술이나 문화 분야에서 약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제출해야하는 두 가지 라이팅 :

1. 최근 현대 미술 전시에 대한 간략한 비평(500자). 이것은 전후(2차대전) 및 현대 미술에 대한 지식과 비판적 참여에 대한 증거로 쓰이고, 인터뷰 후보자를 선발할 때 사용된다.

2. 당신이 큐레이팅 하고 싶은 전시 또는 이전에 이미 큐레이팅된 전시회의 증거를 위한 프로포절(A4 4면 이하).

당신은 인터뷰 위원회에게 헌신과 참여에 대한 느낌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큐레이팅 연구를 위한 자신의 적성에 대해 원서에 나와있는 질문에 따라 신중하게 대답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제출할 필요 없다.

RCA 큐레이팅 현대 미술(Curating Contemporary Art) 석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 주세요.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컨설팅 지원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글 참조하기: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큐레이팅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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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패션디자인 유학을가고싶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데, 내신을 따기가 너무 힘든상황이라 디자인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내신과 더불어 실무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전학 마저 힘들 것 같아서 지금 학교에 계속 다니게 될 것 같아요. 내신을 따지 못 하면 영국으로 유학을 가기 힘들까요..? 전학을 못 가게된다면 분명 내신이좋지 못 할텐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내신이 좋아서 나쁠건 하나도 없지만, 내신이 안좋다고 해서 유학을 못 가지 않아요. 그러니 시작하기도 전부터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직 1학년 이니까요 내신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높이도록 하세요. 패션디자인으로 진학할 때는 수학이나 과학 성적은 그렇게 눈여겨 보는 편이 아니어서 문과라면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더 신경쓰세요. 그리고 전체적인 내신도 보니까 골고루 과목마다 열심히 하시구요. 상대적으로 암기과목들은 내신 올리기 좋으니까 이 부분을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사실 말이 쉽지 이렇게 관리하면 내신이 나쁠 학생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앞으로 기회가 얼마든지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건 좋은 거니까요. 국내 대학진학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영국유학만을 생각하신다면 모의고사보다는 내신볼 때 최선을 다하고 영어 실력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세요. 영어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전혀 빠른게 아니거든요. 아이엘츠같은 시험을 위한 영어 스킬이 아니라 아주 근본부터 탄탄하게 하는 영어공부를 하세요. 스피킹과 라이팅보다는 리딩과 리스닝 위주로 하시구요.

포트폴리오는 패션디자인유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준비해도 돼요. 대략 고2 겨울 방학이나 고3 올라서 시작해도 돼요. 드로잉과 페인팅 위주로 준비하시고 입시미술학원은 되도록 다니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입시미술을 하게 되면 작업이 너무 경직되고 비슷한 결과물이 나와서 포트폴리오에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취미미술학원에서 차근차근 배우세요. 포트폴리오 학원은 비용도 너무 많이 들고 들인 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크지 않아서 포폴 학원 추천해 드리기는 조심스럽네요.

영국대학 진학 때 고등학교 내신보다 더 중요한게 파운데이션에서의 성적이에요. 파운데이션에서 열심히 학점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좋은 곳에 갈 수 있으니까 내신에서 기회가 없어진다고 생각 안하셔도 돼요. 대학 진학 포트폴리오도 파운데이션에서 다 만들기 때문에 미리 대학 입학 포트폴리오까지 신경쓰실 필요도 없고요.

준비 잘 하시구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주세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링크에서 컨설팅지원 해주시구요.

글 참조하기: https://cafe.naver.com/designuhakplus/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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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얼리 디자인으로학사유학을 가려 하는데 모든 과목이 9등급인 학생이있는데요 (제 동생입니다 ㅜㅜ) 이경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영국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신이 좋아서 나쁠건 하나도 없죠.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내신이 좋은건 아니니까요. 아직 성적을 올릴 기회가 있다면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내신을 최대한 올리는 쪽으로 얘기해 주시구요. 결과가 모두 나온 것이라서 더이상은 점수를 올릴 기회가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부분에 더 신경을 쓰라고 전해주세요. 참고로 9등급이더라도 유학을 보낸 경험이 꽤 있으니 아래에 말씀드리는 부분을 참조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디자인유학을 가기위해 필요한 서류들은 내신성적 이외에도 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홈테스트, 영어점수 등이 필요해요. 학부는 이 정도로 준비하시면 돼요. 내신 이외에도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고 또 내신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해요.

당장 준비해야하는 건 영어에요. 토플이나 아이엘츠 처럼 점수를 따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영어실력을 근본적으로 올릴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해요. 문법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두면 점수를 따야할 때 자연스럽게 점수가 나올거에요. 더욱이 유학을 가서는 영어가 유학생활의 전부이다 시피 하니까 영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포트폴리오는 본인의 실력과 준비정도에 따라 준비방법도 기간도 모두 달라져요. 처음부터 포트폴리오 학원에 등록해서 무리하게 시간과 비용을 쓰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를 따르시는게 좋아요. 나머지 서류들은 유학을 당장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준비해도 늦지 않으니까 영어에 집중하시고 영어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포폴을 시작하시면 돼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주얼리유학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 주세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컨설팅을 지원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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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영국처럼 3년제인데 3년 학사를 하면 영국에가서 인정을 해주나요? 미국은 안된다고 들어서요.. 프랑스 학사 끝나면 영국에서 석박을 하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육부에서 주는 정식 학위를 받으면 영국에서 석사로 진학하는건 크게 문제가 없어 보여요. 유럽국가들이 사용하는 ECTS 시스템을 따르는 경우라면 더더욱이 그렇구요. ECTS는 1년에 60 크레딧을 이수하면 1학년을 마친 것으로 봐요. 그래서 180 ECTS를 이수하면 학부를 마친 것으로 간주하게 되는거죠. 프랑스에서 3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학사를 얻게 되고 영국에서 석사로 진학하게 되는거죠. 미국의 경우도 영국에서 학사를 마치면 석사로 진학이 가능해요. 물론 특정 학교나 과정에 따라 세부적인 입학기준이 있어서 프랑스에서 취득한 학사 학위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체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석사를 하는건 큰 문제가 없어 보여요. 더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면, 진학할 영국대학에 “프랑스의 어떤 학교를 갈 생각인데 그 과정을 마치고 너희 학교 석사에 진학이 가능하냐” 라는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프랑스에서 불어로 진행되는 과정을 마치고 영어로 석사를 하시려면 영어 공부도 해두셔야 해요. 불어와 영어가 아무리 근접어라고 하더라도 영어는 또 제2 언어니까요. 지금은 불어 공부를 집중해서 하시고 학사 졸업 후에는 영어 공부를 하는 기간은 충분히 가지시고 석사에 진학하도록 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프랑스유학과 영국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디자인유학플러스+에 문의해주세요. 그리고 더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컨설팅 지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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